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왓썹(Whatsub)으로 정기 구독 심플하게 관리하기
좋은 구독 서비스가 넘쳐나는 세상, 그런데 관리하려니 지옥이 따로 없다. 왓썹(Whatsub)은 정기 구독 서비스들을 심플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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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구독 서비스가 넘쳐나는 세상, 그런데 관리하려니 지옥이 따로 없다. 왓썹(Whatsub)은 정기 구독 서비스들을 심플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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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, 사업의 성공비결이니 하는 수많은 책과 글들,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서 늘 등장하는 '해보면서 찾아가는' 그 말을 이제서야 실천해보고 있다. 해보면서 찾아가고 고쳐가고 그렇게, 이번 프로젝트 라스트노트를 해보기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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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 새롭게 추가한 프로젝트는 '죽음'에 대한 것이다. 라스트노트는 나의 묘비에 남길 글을 미리 적어보는, 삶에 대한 회고의 기록이자 떠나간 사람들을 위한 기억의 공간이다.